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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비트코인 재무사 우선주 청약 52% 그쳐…상장 후 가격이 변수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웨덴 비트코인 재무 기업 B 트레저리 캐피털 AB가 연 10% 수준의 현금 수익률을 내건 신규 우선주 'BTC PREF' 공모에서 물량의 52%만 채웠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우선주는 20일 스포트라이트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권리공모로 19만5078주를 발행하려 했지만 실제 청약은 10만2025주에 그쳤다. 미청약 물량은 47.7%였다. 조달 금액은 총 1220만스웨덴크로나, 순유입액은 1190만스웨덴크로나로 당초 최대 목표였던 약 2340만스웨덴크로나에 못 미쳤다. BTC PREF는 청약가 120스웨덴크로나에 매달 1스웨덴크로나를 지급하는 구조다. 예정대로 지급되면 연간 12스웨덴크로나를 받게 돼 발행가 기준 현금 수익률은 10%다. 다만 시장 가격이 100스웨덴크로나로 내려가면 수익률은 12%, 90스웨덴크로나이면 약 13.3%로 높아진다. 상장 뒤 BTC PREF가 120스웨덴크로나를 계속 밑돌면 시장이 회사 제시 조건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반대로 거래가 얇으면 소규모 거래 한 건만으로도 시세가 흔들릴 수 있어 실제 수요를 판단하기 어렵다. 거래 가격과 거래량이 우선주를 반복적인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수단으로 쓸 수 있을지를 가르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서클, 미 연방 신탁은행 최종 승인…USDC 제도권 편입 가속 - 카르다노 '반 로섬' 하드포크 발효…프로토콜 버전 11 전환 - 프로젝트 일레븐, 양자 공격 이후 비트코인 지갑 소유권 증명 기술 공개 - 비트코인 6만4000달러 횡보…중동 긴장 속 ETF 자금은 순유입 전환 - XRP, 3분기 강세 흐름 다시 타나…1.18달러 돌파 시 1.60달러 열릴 수도 - 백악관 텔레프롬프터 담당자, 트럼프 연설 전 칼시 거래 의혹 -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 정기 분배형 전환 신청 - 아담 백 '사토시 사망설은 추측일 뿐’…BIP-110 논쟁에 선 그어 - 28억달러 스테이블코인 쥔 이더리움 고래들…시장은 여전히 매도 압력 - XRP 레저 메인넷 업그레이드 카운트다운…핵심 기능 오류 수정 추진

💡 AI 분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포함하여 유의미한 산업 개발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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