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8. 오후 10:33:227.0

프로젝트 일레븐, 양자 공격 이후 비트코인 지갑 소유권 증명 기술 공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양자컴퓨터로 기존 공개키 암호가 무력화된 이후에도 비트코인 지갑 소유권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프로젝트 일레븐은 15일 Q데이 이후 비트코인 지갑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Q데이는 양자컴퓨터가 RSA나 타원곡선암호 같은 공개키 암호를 일정 시간 안에 깨는 시점을 뜻한다. 이 경우 공개키에서 비밀키를 계산해 유효한 서명을 위조할 수 있어 기존 서명만으로는 정당한 소유자를 가리기 어려워진다. 프로젝트 일레븐은 지갑의 키 도출 경로를 활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사용자는 각 비밀키의 원천이 되는 부모 키를 공개하지 않고도 자신이 그 부모 키를 통제하고 있다는 점을 영지식증명으로 입증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양자컴퓨터가 각 주소의 비밀키를 알아내더라도 그 생성 원천인 부모 키까지 계산으로 도출하지는 못한다는 점을 전제로 했다. 이 기술은 BIP32 형식의 키 도출을 사용하는 지갑에 적용할 수 있다. 솔라나, 수이, 앱토스처럼 SLIP-0010을 채택한 체인에서도 비슷한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이번 기술은 초기 프로토타입 단계로, 제3자 감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실제 자산 복구가 가능하려면 각 블록체인이 이 검증 로직을 프로토콜 수준에서 채택해야 한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로빈후드체인, DEX 거래량 한때 세계 2위...밈코인이 견인 - 비트코인 6만4000달러 횡보…중동 긴장 속 ETF 자금은 순유입 전환 - XRP, 3분기 강세 흐름 다시 타나…1.18달러 돌파 시 1.60달러 열릴 수도 - 시바이누 하루 소각량 675만개…SHIB 소각률 140% 상승 - 美 IPO 조달액 2021년 기록 눈앞…AI 투자 수익은 소수에 집중 - 카르다노 '반 로섬' 하드포크 발효…프로토콜 버전 11 전환 - 서클, 미 연방 신탁은행 최종 승인…USDC 제도권 편입 가속 - 스웨덴 비트코인 재무사 우선주 청약 52% 그쳐…상장 후 가격이 변수 - 백악관 텔레프롬프터 담당자, 트럼프 연설 전 칼시 거래 의혹 -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 정기 분배형 전환 신청

💡 AI 분석: 양자컴퓨터 시대에 비트코인 지갑 소유권 보호 방안으로서 중요한 기술적 혁신을 제시한 전략적 신호
원문 보기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프로젝트 일레븐, 양자 공격 이후 비트코인 지갑 소유권 증명 기술 공개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