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ech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9. 오전 7:00:00★ 7.0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턱밑 추격…제약·바이오 1위 첫 역전 가능성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2위를 지켜온 셀트리온이 매출 기준으로 선두 자리를 근접하게 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올해 연간 매출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처음 넘어서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가 전망에 따르면 두 회사의 2023년 연간 매출 격차는 약 1000억원으로 좁혀졌으며,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첫 연간 매출 1위 달성이 기대된다. 양사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 매출 차이는 1조2000억원 부근으로 좁혀졌다. 두 기업의 경쟁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시장 구조 변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신호로 주목받고 있다.
💡 AI 분석: Celltrion의 매출 급증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독주 체제에 대한 위협을 넘어, 국내 바이오 산업의 경쟁 구도가 CDMO 중심에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