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9. 오전 6:11:016.0

메가ETH, 액셀러레이터 '메가마피아' 2년 만에 종료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메가ETH가 주도했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메가마피아'가 2년간 운영된 후 종료되었다. 메가ETH 핵심 팀원인 슈야오 콩은 '처음 프로그램 설계 시 기대했던 기준이 현재 유효하지 않다'고 평가하며, 프로그램의 가치 대부분이 메가ETH에 축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약 20개 팀이 지원받고, 총 8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이뤘으나, 대부분의 성공 프로젝트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대표 프로젝트인 GTE는 자체 체인 구축을 발표했고, 소셜미디어 관심 시장 노이즈, 헬로트레이드 등도 다른 생태계로 이전 중이다. 메가ETH 지원 프로젝트 중 일부는 현재 멀티체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 AI 분석: MegaMafia 프로그램에서 상위 프로젝트들이 이탈한 것은 체인 주권(chain sovereignty)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시사하며, 이는 기존 L2 생태계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레이어 2 시장의 파편화를 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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