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2026. 7. 20. 오전 3:18:25★ 9.0
팀스파르타, 1.8B 모델로 K-AI 리더보드 추론 성능 1위 달성
AI 업스킬링 전문 기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자체 개발한 초경량 언어모델 'K-AX Spartan 1.8B'가 K-AI 리더보드의 초고난도 추론 평가인 HLE(Ko) 분야에서 단독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HLE는 미국 AI안전센터와 스케일AI가 공동 개발한 2500개 문항으로 구성된 다학제적 추론 벤치마크로, 최상위 모델도 통과가 까다로운 평가다. 1.8B 모델은 0.123점으로 2위 모델(0.077점) 대비 4.6%포인트, 약 60% 높은 성능을 보이며 단독 1위에 올랐다. 236B급 대형 모델 대비 매개변수는 131분의 1이지만 점수는 두 배 이상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메모리 요구량도 256M로, 고도로 제한된 환경에서도 고난도 추론이 가능하다. 자체 개발된 'SGT·SSGT' 학습 방법론을 적용해 추론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이 성과를 기반으로 주력 프론티어 모델 'K-AX Spartan 122B'를 완성하고, AI 코딩 에이전트 'AX Fortress'도 제공 중이다.
💡 AI 분석: 초경량 모델의 고성능 추론 능력 입증은 에지 AI(Edge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며, 특정 추론 작업에 있어 거대 컴퓨팅 클러스터의 의존도를 낮추는 결정적 신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