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ducto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0. 오전 3:00:007.0

과기정통부, 유럽 한인 과학기술인 유치 박차…프랑스서 홍보 행사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 유치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2026 한·유럽 과학기술 학술대회(EKC 2026)'와 연계해 2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과학기술인재 유치 행사 'Korea Awaits Your Brillianc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협력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연구재단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유관기관 5곳, KAIST·GIST·포항공과대학교 등 대학 3곳,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14곳, 삼성전자·HD한국조선해양·포스코홀딩스 등 기업 6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현지에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채용 계획과 연구자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참가자는 연구 분야와 경력 단계에 따라 기관 담당자와 상담하고 국내 복귀와 취업, 공동연구 기회 등을 모색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미국 주요 연구·혁신 거점에서 해외 한인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연구자 지원정책과 국내 기관의 연구·채용 정보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재 유치 활동을 유럽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과학기술인재 유치 홍보 온라인 플랫폼도 2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플랫폼은 국내 대학과 출연연, 기업의 채용정보와 정부 연구지원사업, 비자·정착지원 정보가 기관별로 분산돼 있다는 해외 연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국내 산·학·연 기관의 연구·채용정보와 정부 인재 유치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 협력망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체험 기능 등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제공 정보와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행사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들에게 다양한 연구 기회를 알리고 국내 산·학·연 기관과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수 연구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과 인재 유치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과기정통부, '퀀텀코리아' 계기 한-캐나다·영국·EU 협력 강화 - 과기정통부, 국내 블록체인 기업 유럽 진출 지원 - 정부, 2030년까지 R&D 200조 투자...GPU 26만대 확보 - 과기정통부, 이탈리아와 AI·퀀텀·로봇 협력 강화…공동연구 추진 - 과기정통부, 이탈리아와 AI·기후·바이오 과학기술 협력 논의 - 배경훈 부총리, 벨기에서 EU와 AI·과학기술 협력 논의 - 구혁채 과기차관, 핀란드와 AI·양자·6G 협력 논의 - 한-불 수교 140주년… AI·양자 등 전략 과학기술 동맹 강화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ICT 해외거점센터 운영위원회 출범

💡 AI 분석: 유럽 한인 과학기술인 유치를 위한 다국적 협력 프로젝트로, 국가 차원의 인재 유치 전략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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