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ducto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0. 오전 2:11:035.0

테크윙, 마이크론 말레이시아에 반도체 검사장비 106억원 공급 계약

[디지털투데이 김주훈 에디터]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테크윙(089030)이 Micron Memory Malaysia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6억6810만원(달러 기준 721만5000달러)이며, 2026년 7월 16일 기준 하나은행 고시환율 달러당 1478.60원을 적용한 수치다. 이는 테크윙의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1591억2840만원 대비 6.70%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인 Micron Memory Malaysia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판매 업체로, 최근 매출액은 52조5103억원 수준이다. 테크윙과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는 거래처로 기재됐다. 공급지역은 말레이시아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다. 제품 납품은 2026년 11월 3일부터 일부 납품이 시작되고, 최종 납품은 2026년 11월 17일 완료 예정이다. 계약 종료일은 최종 납품일로부터 대금 90%가 지급되는 60일을 가산한 예정일이다. 대금지급 조건은 선적 후 60일 이내 계약금액의 90%, 승인 후 60일 이내 나머지 10%를 지급하는 방식이며, 계약금·선급금이 있다. 제품 공급은 종료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판매·공급 방식은 자체 생산이며, 조건부 계약은 해당하지 않는다.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공급기간 및 공급가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테크윙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6337억원, 부채총계 4216억원이며 자본총계 2121억원이다. 매출액은 1591억원, 영업이익은 158억원, 당기순이익은 90억원이다. 테크윙은 2011년 11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테크윙의 주가는 2026년 07월 20일 11시 10분 기준 4만9200원이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AI 분석: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은 산업 발전에 기여하지만, 전략적 전환이나 중대한 신호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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