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2026. 7. 20. 오전 7:23:085.0

순천, 8월 마을여행주간 앞두고 ‘쉴랑게’ 손님맞이 준비

순천시가 8월 순천마을여행주간을 앞두고 숙박과 체험, 음식, 골목여행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준비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순천은 16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숙박·체험 호스트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운영계획과 손님맞이 사항을 공유했다. ‘쉴랑게’는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순천형 마을여행 브랜드다. 숙박만 하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객이 지역 주민을 만나고 마을의 일상을 경험하도록 숙소와 체험, 음식, 골목여행을 하나의 여행 과정으로 연결한다. 워크숍에서는 신규 마을호스트 13개소와 체험호스트 21개소 등 총 34개소에 쉴랑게 참여 호스트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지난해 운영 성과가 우수한 순천스무날과 스테이두루, 테라코브는 슈퍼호스트로 선정했다. 참석자들은 8월 마을여행주간 운영계획과 방문객 응대에 필요한 주요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마을여행주간에는 참여 숙소를 중심으로 체험과 음식, 골목, 산책길을 연계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객의 숙박을 지역 체험과 음식 소비로 연결해 순천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체류형 마을여행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숙소와 체험은 순천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다시 찾게 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호스트 한 분 한 분이 순천의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여행객을 맞아주시길 바란다”며 “순천을 스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물고 다시 찾는 여행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Powered by AItimes AI Solution

💡 AI 분석: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의미 있는 진행 사항이지만 전략적 차원에서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음.
원문 보기 (AI타임스 (AI Times)) →
순천, 8월 마을여행주간 앞두고 ‘쉴랑게’ 손님맞이 준비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