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2026. 7. 20. 오전 6:39:008.0

엔키화이트햇, 국가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 선정

하반기 코스닥 상장 앞두고 공공 보안 시장 지배력 강화 전망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오펜시브 보안 전문 기업 엔키화이트햇이 2026년도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 경제안보서비스 사이버보안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국가 경제안보에 필수적인 품목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은 사이버보안 분야가 물류·에너지와 동등한 위치에서 국가 핵심 공급망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국가 배후 공격과 AI 기반 자동화 위협이 확산되며, 디지털 공급망 복원력을 지키는 보안 역량이 경제 안보의 한 축으로 급부상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정보시스템 대상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서비스 부문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재 국내 공격표면관리(ASM) 및 침투테스트자동화(PTaaS) 영역은 글로벌 외산 솔루션 점유율이 높아 국가 사이버 방어 체계 자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회사의 핵심 플랫폼 ‘오펜’(OFFen)은 ASM과 PTaas를 통합해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했다. 적응형 스캐닝 기술을 탑재한 오펜 ASM은 대규모 자산 진단에서 시스템 과부하 없이 섀도우 IT를 상시 식별한다. 오펜 PTaaS는 사이버 공격의 전체 흐름(TTP)을 시각화해 기업이 차단 지점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엔키화이트햇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정부와 협력해 사이버보안 주권 확립을 위한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참여한다. 고성능 AI를 활용한 진단 서비스와 솔루션을 공급해 금융·에너지·통신·국방 등 핵심 국가 인프라 침해 사고 예방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사이버 보안은 IT 인프라 보호를 넘어 국가 경제와 안보를 직접 지탱하는 핵심 공급망 영역”이라며 “오펜시브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주권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아시아 최고 보안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 AI 분석: 국가 경제안보와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략적 경쟁력 강화라는 주요 전략 신호를 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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