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2026. 7. 20. 오전 5:52:006.0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AI 기반 영유아 케어 지원 시스템 상용화 착수

디플리, 이노뎁, 로보케어 등 컨소시엄 협력 강화 AI 기반 스마트 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회장 이성진)는 7월 16일 협회 회의실에서 ‘멀티모달 AI 기반 영유아 케어 지원 시스템 상용화’ 과제의 킥오프 회의 및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과제의 성공적인 착수와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열렸으며,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 추진 방향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해당 과제는 음향 AI와 비전 AI, 멀티모달 AI 기술을 융합해 영유아의 울음, 이상음향, 행동 및 표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영유아 케어 지원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과제는 영유아 돌봄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기반 돌봄 서비스의 실증 및 사업화를 통해 미래형 스마트 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주관기관인 디플리를 비롯해 이노뎁, 로보케어, 멀티온시스템즈,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과제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공유, 협업 방안 논의,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주관기관인 디플리는 과제 총괄 및 PMO 운영, 음향 AI 기반 분석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이노뎁은 비전 AI 및 멀티모달 통합 엔진 개발, 관제 플랫폼 구축을 맡는다. 또한 로보케어는 케어로봇 기반 대응 서비스 구축을 담당하고, 멀티온시스템즈는 현장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을 수행한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거버넌스 운영, 실증 지원, 성과 확산 및 대외 협력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참여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 및 사업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이성진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은 “AI 기술은 이제 안전산업과 돌봄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영유아 돌봄 분야의 실질적인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앞으로도 AI, 데이터, 센서 기반 첨단 안전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안전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 AI 분석: AI 기반 영유아 케어 시스템 상용화는 산업 발전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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