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2026. 7. 20. 오후 11:41:167.0

[크립토 브리핑] 클래리티 법안 기대감에도...가상자산 시장 '숨 고르기'

미국의 가상자산 시장 제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주요 가상자산은 숨 고르기 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주요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수익 구간에 진입하면서 단기 매도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동시간 대비 0.02% 내린 9623만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의 상황은 엇갈렸다. 알트코인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91% 오른 280만원에 거래되며 리플(엑스알피)은 0.77% 증가한 1642원에 거래된다. 반면 BNB는 0.80% 내린 84만2248원에, 트론은 0.93% 내린 481원에 거래된다. 토종코인은 전반적인 하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블록체인 카이아의 가상자산 카이아는 1.51% 내린 47원에 거래되며, 넥스페이스(NXPC)는 1.06% 감소한 356원에 거래된다. 크로쓰는 0.41% 하락한 103원에, 위믹스는 1.63% 감소한 354원에 거래된다. 백악관이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윤리 조항에 합의하고, 해당 내용을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전달했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전했다.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합의로 개정된 법안 문구가 조만간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가상자산이 수익 구간에 진입했으며 차익 실현에 따른 단기 매도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X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의 30일 실현가치 대비 시장가치(MVRV)가 모두 중립선(0%)을 넘어섰다. 최근 한 달간 해당 암호화폐를 매수한 평균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는 의미"라며 "이 같은 변화는 비트코인이 지난주 6만5000달러 부근을 회복하면서 나타난 시장 심리 개선과 맞물린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 완화,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ETF 자금 유입이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CMC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36을 기록해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관련기사 - "명품 대신 디저트 오픈런"...백화점 명당 꿰찬 팝업스토어, '미식 랜드마크'로 '진화' - 금융사기에 정보 유출까지...은행권 덮친 '외부 리스크' - "지역 주민 건강관리까지" 쿠팡, 인천 화재 수습 총력전…주민 건강 밀착관리 나섰다 - "화재로 인한 대기질, 문제 없어" 쿠팡·인천시, 주민 보호부터 환경 점검까지 전방위 대응 - [템터뷰] "나의 이동 MBTI는?" 티맵 이동로그, 길찾기도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 '덕평 악몽' 떠오른 쿠팡…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 얼마나 커질까 - 넷플릭스, '클립 영상' 도입..."취향저격 콘텐츠, 쉽고 빠르게 발견한다" - AI가 바꾼 게임 개발...'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1인 개발로 차세대 MMORPG 도전 - 정부, 전국민 AI 사용 투 트랙...취약계층 지원 근거 마련·민간 서비스 개발 시동 - "AI 시대 콘텐츠 경쟁력 키운다" 네이버, 블로그·카페 등 'UGC' 활성화 박차

💡 AI 분석: 정책 변화 관련 전망이 포함되어 있어 전략적 신호로 분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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