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ductor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21. 오전 7:30:00★ 8.0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가열…하반기 수익 전환점
글로벌 메모리 업체 3사가 HBM4 수율 경쟁에 돌입하며 하반기 수익 구도를 재편하는 중이다. 범용 DRAM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며 마진 확대를 위한 HBM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마이크론이 HBM4 양산 전략을 강행하며, 삼성전자는 1C DRAM 기반으로 수율 70% 달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생산 역량을 확대 중이고, 마이크론은 대규모 설비 투자로 수율 개선과 대량 생산 전환에 나섰다. HBM4는 하반기 메모리 제조사 수익 구조를 결정할 핵심 제품으로, 수율 향상으로 공급량 증가와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 AI 분석: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Micron의 HBM4 수율 경쟁은 메모리 산업의 핵심 지표를 단순 출하량에서 고부가가치 공정 제어 능력으로 전환시키며, 이는 향후 AI 서버 시장 내 수익성 격차를 심화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