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2026. 7. 21. 오전 5:15:39★ 5.0
여수, 버스정류장 등 44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여수시가 야외 안전사고 발생 시 신고자의 위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과 비상소화장치 등 44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에 부여하던 도로명주소를 시설물과 공간에도 적용하는 주소 체계다.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없는 야외 시설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시할 수 있다. 설치 장소는 버스정류장 344개소, 비상소화장치 45개소, 어린이놀이시설 43개소, 자전거거치대 8개소다. 사물주소판에는 QR코드가 함께 부착됐다.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확인해 현재 위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버스정류장이나 놀이시설 등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고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비상소화장치와 어린이놀이시설처럼 긴급 대응이 필요한 시설에 주소가 부여되면서 구조대와 관계기관의 현장 접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 관계자는 “사물주소판 설치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는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Powered by AItimes AI Solution
💡 AI 분석: 지역별 안전 인프라 확대에 대한 의미 있는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