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2026. 7. 21. 오전 1:55:008.0

호주 재생에너지·배터리 9.1GW 전력망 연결…1년 새 두 배

호주 국가전력시장(NEM)에서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재생에너지·저장장치(BESS) 34개 사업, 총 9.1기가와트(GW)가 계통 연결 절차를 마치고 정격출력에 도달했다. 전년 4.4GW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BESS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호주 에너지시장운영기관(AEMO)이 20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사업은 발전·충방전 용량 9.1GW와 함께 저장용량 12.9기가와트시(GWh)를 확보했다. 시운전 중 일부 출력까지 포함한 신규 공급 능력은 10.5GW로 집계됐다. 올해 4~6월 분기에만 14개 사업, 3.9GW가 정격출력에 도달했다. 독립형 BESS가 2.7GW로 가장 많았고, 태양광·배터리 결합형 500메가와트(MW), 태양광 400MW, 육상풍력 200MW가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계통연결 신청 승인을 받은 사업도 32개, 6.9GW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계통연결 절차를 밟고 있는 사업은 약 75GW다. 배터리가 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태양광·배터리 결합형이 18%, 육상풍력이 15%를 차지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Powered by AItimes AI Solution

💡 AI 분석: 재생에너지 저장용량 증가가 에너지 시장의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는 신호로, 전략적 중요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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