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1. 오전 7:20:019.0

현대스틸산업, 신안군 공장 부지 1100억원에 취득 결정…해상풍력 구조물 생산능력 확충

현대스틸산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소재 공장 부지 및 부대시설을 1100억원에 취득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물은 토지 34만9595.40㎡, 건물 3만161.80㎡, 기타 부대시설을 포함하며, 거래상대방은 영창중공업이다. 취득 목적은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 생산능력 확대 및 설치 배후기지 확보이다. 취득예정일은 2027년 12월 31일로,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15일에 이루어졌다. 자산총액 대비 17.92%에 해당하는 취득가액은 신안공장 자산 취득 및 이후 시설투자 포함 총 투자승인금액이다. 자본조달은 내부자금 400억원과 외부자금 700억원으로, 계약금 10% 지급 후 회생계획 인가를 전제로 잔금 90%를 지급한다. 본 계약은 광주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전제로 효력이 발생하며, 시설투자는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 AI 분석: 현대스틸산업의 이번 신안 부지 취득은 해상풍력 구조물 공급망(Supply Chain) 내 제작 및 설치 배후기지를 확보하여 재생에너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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