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테크M (TechM)· 2026. 7. 21. 오전 8:26:425.0

후지필름 코리아, 부산서 유네스코 유산 기록 특별전 개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특별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 제645호인 부산 구 백제병원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전으로 시작해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10회 부산국제사진제(BIPF)' 특별전으로 이어진다. 전시에서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한국 유네스코 유산 기록 프로젝트 '천 개의 카메라' 1기부터 4기까지의 작품을 선보인다. 궁궐과 왕실문화, 산사와 불교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 피란수도 부산 등을 동시대 사진가의 시선으로 담았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사진가들은 유네스코 등재 유산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삶이 축적된 장소와 전통도 함께 기록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문화와 생활, 유네스코 유산과 지역유산이 형성해 온 문화적 맥락을 조명한다. '천 개의 카메라'는 후지필름 코리아가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과 함께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익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전문 사진가와 시민 사진가들이 참여해 우리 삶의 터전과 문화유산의 현재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사진제에도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뷰와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국내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해외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사진은 한 장의 이미지를 남기는 것을 넘어 시대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이번 특별전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사진 기록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도영 기자 hyun@techm.kr

💡 AI 분석: 문화유산 기록 프로젝트의 의미 있는 산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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