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Tom's Hardware· 2026. 7. 21. 오후 12:44:538.0

Z.ai, 중국 반도체만으로 1기가와트 AI 데이터 센터 가동, 보고서 주장 — GLM 개발사, 1만개 이상 칩 클러스터 여러 대 운영

중국 AI 개발사 Z.ai(전신: 지 pivotal)가 자체 제작 반도체로만 구성된 1기가와트 데이터 센터를 완공하고 일부 가동에 들어갔으며, 이 회사는 이 센터로 GLM 모델 계열을 훈련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는 일요일 보도했다. 소스에 따르면 Z.ai는 현재 1만개 이상 칩을 갖는 여러 개의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하거나 운영하고 있으며, 1기가와트는 약 75만 가구의 전력 소비량과 동등하며 중국 AI 연구소 중 가장 큰 규모로 꼽힌다. 칩 공급업체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Z.ai의 최근 훈련 기록은 홍화의 Ascend 가속기를 지적한다. 회사는 6월 GLM-5.2를 발표했는데, 이 모델은 홍화 Ascend 가속기만으로 완전히 훈련되었으며 NVIDIA 하드웨어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Z.ai는 2025년 1월부터 미국 상무부의 엔터티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NVIDIA 실리콘에 대한 법적 접근이 차단되어 국내 부품에 의존해야 한다.

💡 AI 분석: 중국 AI 인프라의 전략적 전환을 보여주는 주요 신호로, 국산 반도체 의존도 증가 및 글로벌 기술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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