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22. 오전 1:30:099.0

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미국, 20년 만에 1위서 10위로 추락

글로벌 시민권·거주 컨설팅 기업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 20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권 소지자는 비자 없이 또는 입국 시 비자를 받아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총 188곳으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192개국 입국이 가능한 싱가포르,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2006년 정상에서 10위로 하락하며 중국의 무비자 혜택 배제 등이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아프가니스탄은 22곳, 북한은 35개국으로 97위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평화 수준과 여권 경쟁력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일부 국가의 예외적인 경향도 파악했다.

💡 AI 분석: 미국 여권의 위상 하락은 글로벌 지정학적 영향력과 외교적 소프트 파워가 아시아 및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향후 국제 인적 교류와 외교적 동맹 관계의 재편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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