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테크M (TechM)· 2026. 7. 22. 오전 1:34:02★ 8.0
패션도 ESG가 경쟁력…무신사, '착한기업' 변신 속도 낸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기업 경영의 핵심 축으로 적극 도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을 넘어 이사회 산하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후변화 대응부터 협력사 상생, 공급망 관리까지 전사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환경경영, 안전보건, 공급망 관리 등 ESG 전반의 주요 정책을 심의·결정하는 역할을 맡겼다. 이는 ESG를 사회공헌 활동 이상으로 기업 경쟁력 핵심 요소로 판단한 데 기인한다. 동시에 '2026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통해 데이터 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비재무 정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범위를 본사 사업장에서 무신사 재팬 및 로지스틱스 자회사까지 확대하며, 그룹 전체를 통합 관리 체계로 묶어 Scope1·2 배출량을 공개했다.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브랜드 상생 프로그램, 고객 안전 거래 시스템, 임직원 복지 확대 등 활동도 지속 확충 중이다.
💡 AI 분석: Musinsa의 ESG 체계 내재화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강화를 통해 입점 브랜드들에 대한 새로운 환경·사회적 기준을 요구하며 플랫폼 생태계 전반의 운영 표준 재편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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