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2. 오전 12:20:04★ 6.0
한국평가정보, 신한은행에 소상공인 매출·매입 데이터 공급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 한국평가정보가 신한은행에 소상공인의 매출과 매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급한다. 한국평가정보는 신한은행에 국세청 홈택스 기반의 소상공인 매출·매입 데이터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데이터는 개인사업자의 매출과 매입 내역을 함께 분석해 실제 사업 현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업자의 구매 활동을 보여주는 매입 정보를 함께 제공해 사업 운영 상황과 변화를 보다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의 매출과 매입 흐름을 월 단위로 추적·분석할 수 있는 신용평가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활용하면 대출 실행 시점의 일회성 평가뿐 아니라 거래 기간 중 사업 흐름을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어 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와 사후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매출·매입 데이터가 담보나 축적된 재무정보가 부족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보완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에 공급받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민제 한국평가정보 대표는 "신용평가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막는 장벽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문이어야 한다"며 "매출과 매입, 월별 사업 흐름을 반영한 데이터를 통해 개인사업자가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AI 분석: 소상공인 신용평가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 인프라 구축으로 금융산업에 의미 있는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