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AI타임스 (AI Times)· 2026. 7. 22. 오전 7:28:108.0

순천시, 공공자원화시설 정책토론 청구 접수…시민 821명 참여

순천시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인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 정책토론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책토론 청구는 21일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찾기 위해 추진됐다. 유효 서명인 기준 참여 인원은 821명으로, 관련 조례가 정한 청구 요건인 200명의 4배를 넘었다. 청구인 측은 연향들 일원 입지 결정·고시 이후 이어진 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자원순환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숙의형 공론화를 통해 시설을 둘러싼 갈등을 줄이고 중장기 자원순환 정책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도 밝혔다. 순천은 접수된 청구서에 대해 관련 조례에 따른 검토와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손훈모 시장은 "시민이 시정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주권시대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토론 요구는 매우 뜻깊은 과정"이라며, "제출해주신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순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 AI 분석: 순천시의 대규모 정책토론 청구는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가 지자체 인프라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규제 변수로 부상했음을 시사하며, 이는 공공 사업의 실행 불확실성을 높이는 선행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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