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2026. 7. 22. 오전 9:18:588.0

오픈AI, '코덱스·챗GPT 워크' 사용자 1000만 돌파...일주일 만에 200만 추가

오픈AI의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와 범용 업무 에이전트 '챗GPT 워크(ChatGPT Work)'의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불과 일주일 만에 200만명이 유입된 결과다. 티보 소티오 오픈AI 코덱스 책임자는 21일(현지시간) X를 통해 "코덱스와 챗GPT 워크의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유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사용량 한도 초기화 정책도 곧 적용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주와 비교해 이용자 수가 거의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챗GPT 워크와 GPT-5.6 출시 이후 기업과 개발자들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난 2월2일 정식 출시된 코덱스는 한 달 만인 3월 이용자 200만명을 달성했으며, 4월7일에는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6월2일 5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GPT-5.6 공개 이후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15일 800만명을 돌파했고, 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1000만명을 넘어섰다. 챗GPT 워크는 지난 10일 출시됐다. 10M! New day, new usage reset for paid users of Codex and ChatGPT Work. Lands in the next hour. Enjoy. pic.twitter.com/VUJ4S3vKDG — Tibo (@thsottiaux) July 21, 2026 오픈AI는 최근 단순한 챗봇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장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코덱스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코드 작성·수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이며, 챗GPT 워크는 문서 작성, 조사,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범용 에이전트 서비스다. 경쟁사인 앤트로픽도 앞서 AI 협업 도구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기반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성공을 발판으로 범용 업무 자동화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오픈AI도 코덱스와 챗GPT 워크를 통해 이에 대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이용자 증가가 오픈AI의 AI 에이전트 전략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생성 AI 시장이 단순 질의응답 중심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생산성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AI 기업들의 경쟁도 모델 성능뿐 아니라 에이전트 활용성과 업무 자동화 역량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찬 기자 cpark@aitimes.com

💡 AI 분석: 오픈AI의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1000만 명 사용자 달성하며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어 전략적 의미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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