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3. 오전 1:00:008.0

개인정보위, 틱톡·애플에 과징금...적법 근거 없이 개인정보 수집·이용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제14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을 이유로 틱톡, Apple 2개 계열사에 총 105억 5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 및 공표 명령을 내렸다. 틱톡은 이용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없도록 필수 동의 형태로 타사 행태정보 수집을 강제하며, 애플은 2019년 8월까지 음성 녹음 및 전사문을 수집하면서 별도 동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기업은 법적 근거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 국외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른 과징금과 함께 시정명령을 받았다.

💡 AI 분석: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 위반에 따른 대형 기업의 과징금 부과는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와 시장 경쟁 구조에 중요한 전략적 신호로, 데이터 보호 정책 강화 및 기업의 규제 준수 방향성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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