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2026. 7. 23. 오전 6:21:007.0

농어촌공사, AI CCTV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AI CCTV 확대 등 스마트 안전관리 강화 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안전혁신 추진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대전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KRC Every Safer’ 추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건설공사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사장은 ‘비상 안전경영 체계’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근로자부터 사업 현장, 계약·시공 전 과정에 걸친 강도 높은 혁신을 주문했다. 우선 사업 현장이 전국에 분산돼 있는 데다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현장도 다수 포함돼 있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공사는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 확대 △안전보건 업무 효율화 △안전 순찰 차량(안전 패트롤카) 운영 확대로 빈틈없는 현장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AI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률을 80% 이상으로 높여 현장 위험 요인을 감지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보건 업무 시스템인 ‘안전플랫폼’을 구축해 담당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관리에 집중하도록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안전 순찰 차량을 확대 배치해 소규모·고위험 현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사업 현장에 고령자, 외국인 등 재해 취약 근로자가 다수 참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안전의식 내재화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5대 핵심 안전 수칙 정착 △재해 취약 근로자 집중 관리 △작업 중지 요청제 활성화를 통해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계약부터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안전관리 기준도 정비한다. 공사는 △계약업체 안전 역량 심사 도입 △4중 점검 체계 가동 △중대재해 발생 업체 제재 강화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를 뒷받침한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산업재해는 근로자의 생명과 일상을 위협할 뿐 아니라 공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이번 비상 안전경영 선포를 기점으로 안전 최우선의 원칙이 사람·현장·체계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 AI 분석: 안전혁신을 위한 AI CCTV 확대 및 스마트 시스템 구축이라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산업 내 안전관리 방식의 전환을 의미하는 주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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