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테크M (TechM)· 2026. 7. 23. 오전 9:46:355.0

JB금융, 2분기 순이익 2196억원 '역대 최대'...1000억원 자사주 소각

J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배당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도 결정했다. JB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2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순이익도 385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0%, 총자산이익률(ROA)은 1.07%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외형 성장과 비용 관리에 힘입어 36.9%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잠정 기준 12.52%로 나타났다. 주요 계열사도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2분기 순이익은 전북은행 546억원, 광주은행 856억원, JB우리캐피탈 1041억원으로 집계됐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4억원과 2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해외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의 순이익은 140억원이었다.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주당 314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역대 가장 많은 분기배당액이다. 이와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뒤 소각하기로 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도영 기자 hyun@techm.kr

💡 AI 분석: 이번 성과는 금융업계 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만, 시장 전반의 변화나 전략적 이동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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