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2026. 7. 23. 오후 11:58:318.0

KAIST-엔비디아, AI공동연구소 설립…”컴퓨팅 자원 740억 규모 지원”

KAIST와 엔비디아가 한국어 및 국내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에이전틱 AI’ 공동 연구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은 김재철AI대학원에 엔비디아와 AI 공동연구소(NVIDIA-KAIST Joint AI Research Lab)를 설립하고, 차세대 AI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산업에 특화한 에이전틱 AI 모델 및 에이전트 시스템 공동 개발에 집중한다. 한국의 AI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인재 양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기적인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력은 초기 5년간 총 3억달러(약 4429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매년 5000만달러(약 738억원) 상당의 컴퓨팅 자원이 제공된다. 연구자들은 국내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해 최신 엔비디아 AI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매년 최소 10명의 KAIST 연구자를 지원하며, 각각에게 엔비디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우수한 한국 AI연구자를 정규 연구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KAIST-엔비디아 공동연구소장은 김현우 엔비디아 박사가 맡을 예정이다. 김현우 박사는 다음 달 KAIST 김재철AI대학원에 부임 예정이다. 공동연구소의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KAIST 연구진과 엔비디아 글로벌 연구조직 간의 공동연구 총괄을 담당한다. 김현우 박사는 “한국이 세계적인 AI 과학자를 유치하고 장기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엔비디아와 같이 도전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글로벌 연구조직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 AI 분석: 국내 AI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KAIST-엔비디아 전략적 협력이 5년간 3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와 연구 인프라로 구체화되어 시장 진출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전략 신호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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