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4. 오전 12:00:005.0

LGU+, 인스타그램 경쟁력 인정받아 소셜아이어워드 최고대상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LG유플러스가 인스타그램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처음으로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매거진형 피드와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과 링크드인 KIPFA 특별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들이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 링크드인 KIPFA 특별대상, 틱톡 정보서비스 분야 대상, 뉴스룸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4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매거진형 피드와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고대상을 받았다. 브랜드 캠페인과 연계한 콘텐츠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 결과 콘텐츠 총인터랙션은 전년 대비 528% 증가했다. LG유플러스가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고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년에는 혁신대상 1개와 분야별 대상 3개, 지난해에는 통합대상 1개와 분야별 대상 3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바탕으로 SNS 채널을 고객 경험 중심으로 재편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채널별 특성에 맞춰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의 일상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링크드인은 AI 전환과 기술 리더십 콘텐츠를 중심으로 채널을 개편했다. 뉴스레터형 콘텐츠와 기술 전문 콘텐츠를 확대한 결과 평균 인터랙션이 전년 대비 331% 증가했다. 틱톡은 숏폼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협업을 확대해 젊은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뉴스룸은 브랜드 스토리와 AI·기술 콘텐츠를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 뉴스룸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513%, 페이지뷰는 280% 늘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차별화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I 분석: LGU+의 소셜미디어 전략 성과를 보도했으나, 시장 변화나 전략적 신호보다는 기업 내부 마케팅 성공 사례로 더 비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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