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nomy_droneZDNet Korea· 2026. 5. 25. 오후 11:26:23★ 8.0
포티투닷, '우아한형제'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42dot)이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인지 기술 전문가를 영입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최근 로보틱스 조직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포티투닷을 중심으로 AI 및 자율주행 인재 집중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희석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우아한형제들 로보틱스랩에서 자율주행 배달 로봇 인지 시스템 개발을 총괄하던 인물로, 포티투닷에 합류했다. 이 매니저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 컴퓨터비전 연구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 퀄컴과 엔비디아코리아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기여한 경력이 있다. 이번 영입은 박민우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Tesla 오토파일럿 개발 초기 멤버이자 엔비디이 자율주행 시각인지 및 머신러닝 부사장 출신의 자율주행 분야 핵심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박 사장이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 작업을 주도하며 과거 NVIDIA 및 실리콘밸리 네트워크 기반의 핵심 인재들을 포티투닷으로 모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AI 분석: 포티투닷이 우아한형제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경쟁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을 가속화할 신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