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ityZDNet Korea· 2026. 7. 25. 오전 5:59:00★ 8.0
레고처럼 조립하는 전기차 나온다. 18가지로 자유자재 변신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형태로 전기차를 조정할 수 있는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유틸리티 퍼스널 트랜스포터(UPT)'가 캐나다 기업 엔보 드라이브 시스템이 공개했다. UPT는 하나의 공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대 18가지 차량 형태로 변형 가능하며,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 구매자는 섀시 레이아웃, 구동계, 배터리 팩, 조향 시스템, 휠 및 타이어, 좌석 배치, 적재함, 범퍼, 충전기, 액세서리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만의 차량을 설계할 수 있다. 이 개발 기간은 약 4년이며, 낮은 생산량 문제를 해결하고 특수 목적 차량의 고가 부담을 줄이며 맞춤형 기능을 제공할 목표를 설정했다. 최종 구성에 따라 사륜구동,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스마트폰 연동 등 고유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 AI 분석: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UPT는 차량 형태의 자유로운 조합을 통해 시장 구조 변화를 예고하며, 산업 경쟁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 혁신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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