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5. 오전 11:21:04★ 8.0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 지표 개편…'주당 순비트코인' 도입
스트래티지가 보통주 주주 몫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재산정하는 새로운 지표 '주당 순비트코인'을 도입했습니다. 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에서 우선주 기반 '디지털 크레딧'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투자 지표를 개선한 것입니다. 개편 핵심은 총 보유량이 아닌 보통주 주주에게 실제로 남는 부분을 구분하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회사는 비트코인 84만3775개와 현금 32억달러를 합친 자산 570억달러에서 선순위 청구권 222억달러를 제외한 약 350억달러를 '순준비금'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순준비금을 완전희석 주식 수로 나눈 값이 '주당 순비트코인'이며, 이 수치는 2020년 말 13달러(4만4000사토시)에서 95달러(14만3000사토시)로 43%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 AI 분석: MicroStrategy의 새로운 지표는 투자자의 초점을 총 보유량에서 주당 부채를 제외한 순가치로 전환시키며, 이는 희석성 자본을 활용해 주주별 Bitcoin 노출도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자본 구조 최적화를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