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5. 오후 11:30:006.0

하나은행, 인천신보에 55억 출연…소상공인 보증대출 확대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하나은행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5억원을 특별출연해 소상공인 대상 84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신포국제시장과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올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상반기 35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20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3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인천 지역화폐 '인천e음'과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주에게 금융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인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긴급 운영자금 100억원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호성 행장은 신포국제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금융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 행장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하나은행은 인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인천 하나더 특화산업대출'을 출시해 지역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 행장은 "하나금융그룹이 9월 청라로 본점을 이전하는 만큼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산업단지 기업과의 상생은 금융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지역 상권과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금융지원을 통해 인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AI 분석: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산업 개발을 반영함
원문 보기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