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5. 오후 10:47:53★ 5.0
구글, 픽셀11 가격 올리나…메모리 비용 부담 반영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11 가격 인상을 사실상 확인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샤킬 바르카트 구글 디바이스·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차기 픽셀폰 가격이 픽셀10보다 오를 것이라고 시사했다. 배경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램 공급 문제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비용이 뛰었고, 애플과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 로쿠도 이에 맞춰 가격을 올렸다. 바르카트는 구글이 그동안 공급 변동으로부터 소비자를 가능한 오래 보호해왔지만, 경제 여건이 근본적으로 달라졌고 구글도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픽셀 라인업 가격은 공급 상황에 맞춰 조정될 예정이다. 기본형 픽셀11은 128GB 대신 256GB 저장공간을 탑재하고 8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픽셀11 프로는 램이 16GB에서 12GB로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구글은 오는 8월 12일 차세대 픽셀 기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가격과 저장공간, 램 구성 변화가 확정될 전망이다.
💡 AI 분석: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인한 가격 조정이 산업적 트렌드로 확장되고 있음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