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ZDNet Korea· 2026. 7. 26. 오전 4:28:585.0

직스테크놀로지, '2026 2차 혁신프리미어 1000 기업' 뽑혀

[지디넷코리아]직스테크놀로지가 산업통상부(산업부)가 선정한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뽑혔다. 정부는 산업부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직스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중소·중견기업 547개사를 최근 선정했다. 산업부는 직스테크놀로지를 포함해 80곳을 선정했다(아래 이미지 참조). 이들 선정 기업은 내년(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우대 혜택과 부처별 지원사업 특전을 받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 간 협업으로 산업별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유사 지원제도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를 통합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각 부처가 자체 기준에 따라 혁신성과 성장성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선정기간 2년)하면,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이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2차 선정은 지난 3~6월 부처별 공고와 평가를 거쳐 확정됐다. 부처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8개사로 가장 많고 중소벤처기업부 100개, 산업통상부 80개, 기후에너지환경부 37개, 농림축산식품부 29개, 조달청 29개 순이다. 547개사 중 복수 부처 중복 또는 1차 재선정 기업을 제외한 신규 선정은 496개사다. 1차(542개)를 합치면 중복 제외 기준 총 1005개 기업이 선정됐다.선정 기업을 분야별로 보면, 제조·모빌리티(107개), 인공지능(95개), 환경·스마트 농축수산(85개), ICT·디지털(63개)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기업이 290개로 절반 이상(55.8%)을 차지했다. 규모별로는 중소기업 514곳, 중견기업 6곳이다.1차 선정 509개사(중복 제외)의 경우 457개사가 올 5월까지 금리·보증료 인하, 대출·보증 한도 우대, 정책펀드 투자 등 총 4조 9065억원(3,202건)의 금융 지원을 받았다. 비금융 부문에서는 127개사가 IR 기회, 부스 전시, 컨설팅 등 246건을 지원받았다.정부는 내년 상반기 제3차 접수를 진행한다. 500여 개 기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선정 기업의 혜택은 올해 말, 2차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유효하다. 이후에도 혜택을 유지하려면 만료 전 재선정하면 된다.

💡 AI 분석: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기업을 선정하는 과정을 상세히 보도한 것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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