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서 "AI 프로젝트 급증...검증된 AI인재 매칭 인력난 해소"
[지디넷코리아]"AI 프로젝트의 성패는 기술보다 사람이다."국내 최대 규모 IT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이랜서가 AI 프로젝트 전문 인재 매칭 서비스를 강화하며 기업들의 AI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AI 프로젝트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5일 박우진 이랜서 대표는 "많은 기업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싶어도 적합한 AI 인재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AI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 기술이 아니라 검증된 AI 전문인력 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AI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과 달리 생성형 AI(LLM), 머신러닝,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에이전트 개발, MLOps,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한다.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인력을 채용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개발자에게 프로젝트를 맡길 경우 일정 지연과 품질 저하, 예산 초과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이랜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7년간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데이터와 전문인력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AI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재를 기업과 연결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재 이랜서는 약 41만 명의 IT 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수행 이력과 기술 역량, 고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전문가를 신속하게 추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랜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시장 확대에 맞춰 ▲LLM 개발자 ▲AI 서비스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AI PM(Project Manager) ▲MLOps 엔지니어 등 AI 전문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박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싶어 하지만 적합한 전문가를 찾지 못해 프로젝트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AI 프로젝트는 뛰어난 기술보다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은 정규직 채용만으로 급변하는 AI 기술을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AI 전문가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유연한 인력 운영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에 따르면, 실제 시장에는 AI 프로젝트가 단기간에 급증,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올랐다. 이에, 정규직 중심의 기존 채용 방식보다 프로젝트 단위의 전문인력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이랜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요구사항을 분석한 후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AI 전문가를 추천하고 있으며, 검증된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신속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 프로젝트 뿐 아니라 일본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AI 전문인력의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넓혀가고 있다.박 대표는 "AI 시대 경쟁력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아니라 필요한 AI 전문가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보하는 기업이 갖게 될 것"이라며 "이랜서는 지난 27년간 축적한 검증 데이터와 매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A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하는 가장 신뢰받는 AI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