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6. 오전 10:09:488.0

아우구스투스, 1억8000만달러 투자 유치…'이제 세계를 달러화할 때'

대형 벤처캐피탈 타이거글로벌이 주도한 아우구스투스의 1억8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에서 허밍버드, QED, 누뱅크·램프·서클·딜 창업자 등도 참여했으며, 회사 가치 1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아우구스투스는 확보한 자금을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핀테크·은행 시장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다.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아우구스투스는 미국 핀테크 기업으로서 해외 핀테크·은행들이 달러 계좌와 결제망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연방 인가 은행인 '글로벌달러은행'을 구축 중이다. 이 플랫폼은 SWIFT, ACH, SEPA와 같은 전통 결제망 및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며, AI 기반 24시간 정산 기능을 갖춘 '마블' 플랫폼으로, API 하나로 가상계좌 개설과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페르디난트 다비츠 CEO는 '이번 자금 지원으로 해외 핀테크·은행에 양질의 달러 접근권을 제공하는 사명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AI 분석: Augustus의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 구축은 전통적인 SWIFT 망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며 신흥국 금융 시장의 달러 결제 패권을 재편할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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