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se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27. 오전 1:12:048.0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리아 도착…남미 3개국 순방 시작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자원 부국인 남미 3개국과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 등 경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헤경 여사는 26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의 전시에서 대형 수송기 C-390을 시찰하며 국방 협력 첫 단계를 선언했다. 브라질 엠브라에르사가 제작한 C-390 수송기는 2024년 12월까지 총 3기를 한국에 인도할 계획이며, 이는 8830억원 규모의 대규모 국방 계약이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측에서 제원과 납품 계획을 설명받고 '브라질과의 국방 협력 첫 시작'이라 평가하며 추가 협력을 강조했다. 이후 칠레에서 신정부 대표인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AI 분석: 남미 주요국과의 국방 협력 체결 및 대규모 항공기 구매 계약 등 전략적 경제·외교적 동질성 확보에 따른 중대한 정책 방향성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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