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27. 오전 1:10:248.0

정점식, 권영진 멱살 논란에 '국민·당원께 송구…사감 잊고 책무 다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지난 사감을 모두 잊고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원내대표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영진 의원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기준에 불만을 제기하며 자신을 찾아와 고성을 지르고 멱살을 잡은 사건과 관련해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했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사태를 당 기강 문제로 보며 권 의원에 대한 징계와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정 원내대표가 관용의 뜻을 밝히면서 당내 갈등 수습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주 일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수 대표 정당인 국민의힘의 문제'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보수의 품격과 당의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 분석: 내부 정치 갈등과 당 윤리 문제로 보수 정당의 지도력 구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략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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