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한국경제 IT (Hankyung)· 2026. 7. 27. 오전 5:04:596.0

리브스메드 K-수술로봇 '스타크', 세계로봇수술학회서 데뷔

리브스메드 K-수술로봇 '스타크', 세계로봇수술학회서 데뷔 리브스메드가 지난 23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세계로봇수술학회 2026(SRS 2026)에서 차세대 수술 로봇 플랫폼 '스타크(STARK™)'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세계로봇수술학회(SRS)는 로봇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외과의와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로봇 수술 술기와 로봇 기술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무대다. 리브스메드에 따르면 이번 학회에서 국내외 외과 전문의들은 스타크의 다관절 기술이 지닌 유연한 시스템 구조에 기반한 확장성에 주목했다. 세계로봇학회 회장인 에두아르도 파라 다빌라(Eduardo Parra-Davila) 박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스타크를 다뤘다. 다빌라 회장은 스타크가 독창적인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빌라 회장은 "기구 구조만으로 수술 부위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도록 설계돼 안전하다"며 "이처럼 유연한 기술과 구조를 갖춘 로봇 시스템은 지금껏 본 적이 없다"며 스타크의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다. 스타크의 구체적인 사양도 이번 학회에서 공개됐다. 스티븐 재럴스 (Stephen Jarrells) 리브스메드 미국법인장은 "스타크가 담낭절제술 · 탈장교정술 등 양성 질환 수술부터 고난도 암 수술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며 "기존 수술실을 개조하지 않고 그대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SRS 2026에서는 스타크의 전임상 실험에 참여한 외과 전문의들도 실제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이윤석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스타크를 이용한 첫 직장암 전임상 술기 검증 경험을 공유했다.이 교수는 "기존 로봇 수술 경험이 있다면 러닝커브 없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스타크는 이번 SRS 2026을 통해 스타크 로봇시스템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세계로봇수술학회(SRS)는 로봇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외과의와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로봇 수술 술기와 로봇 기술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무대다. 리브스메드에 따르면 이번 학회에서 국내외 외과 전문의들은 스타크의 다관절 기술이 지닌 유연한 시스템 구조에 기반한 확장성에 주목했다. 세계로봇학회 회장인 에두아르도 파라 다빌라(Eduardo Parra-Davila) 박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스타크를 다뤘다. 다빌라 회장은 스타크가 독창적인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빌라 회장은 "기구 구조만으로 수술 부위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도록 설계돼 안전하다"며 "이처럼 유연한 기술과 구조를 갖춘 로봇 시스템은 지금껏 본 적이 없다"며 스타크의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다. 스타크의 구체적인 사양도 이번 학회에서 공개됐다. 스티븐 재럴스 (Stephen Jarrells) 리브스메드 미국법인장은 "스타크가 담낭절제술 · 탈장교정술 등 양성 질환 수술부터 고난도 암 수술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며 "기존 수술실을 개조하지 않고 그대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SRS 2026에서는 스타크의 전임상 실험에 참여한 외과 전문의들도 실제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이윤석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스타크를 이용한 첫 직장암 전임상 술기 검증 경험을 공유했다.이 교수는 "기존 로봇 수술 경험이 있다면 러닝커브 없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스타크는 이번 SRS 2026을 통해 스타크 로봇시스템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 AI 분석: 의료 로봇 분야에서 차세대 수술 로봇의 출시로 산업 발전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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