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한국경제 IT (Hankyung)· 2026. 7. 27. 오전 1:47:076.0

코오롱티슈진 "주주들에 사과…2차임상 분석 '외부 전문업체'에 맡길 것"

코오롱티슈진 "주주들에 사과…2차임상 분석 '외부 전문업체'에 맡길 것" 'TG-C' 美임상 3상 후폭풍…주가 급락 대표이사 명의 주주서한 보내 공식 사과 대표이사 명의 주주서한 보내 공식 사과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첫 번째 분석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진 코오롱티슈진이 지난 26일 주주 서한을 보내 공식 사과했다. 회사 측은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임상 3상에 대한 두 번째 분석은 외부 전문통계업체(CRO)에 맡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합리적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가 하락한 것과 관련해서도 “그동안 철저히 관리해왔지만 독립조사기구를 설치하는 등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체 분석의 객관성 논란 및 주가 조작 의혹을 해소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다.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전승호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 서한을 통해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결과 발표로 인해 깊은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이번 결과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주 여러분의 질책과 실망감을 뼈아프게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상 3상 첫 번째 연구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한 원인을 원점에서부터 철저히 규명하겠다. 현재 앤디 웨이먼 최고의학책임자(CMO) 주도 하에 정밀 원인 분석에 착수했으며 향후 확보될 추가 임상 데이터 역시 어떠한 예단도 없이 가장 객관적이고 엄격한 과학적 기준에 맞춰 분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고 권위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연구 결과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데 대한 지적을 수용한다면서 객관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 3상의 두 번째 연구 결과 분석은 세계적 공신력을 갖춘 외부 CRO를 통해 독립적이고 철저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가 관련 의혹에 대해선 “임직원의 주식 매매를 엄격히 금지해 왔으며, 임상 데이터를 다루는 관련 부서의 보안 수준을 최고 단계로 유지해 왔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조사기구를 설치하는 등 최선을 다해 제기되는 의혹을 적극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회사 측은 “변명이나 막연한 희망에 기대지 않겠다. 과학적인 데이터와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모든 과정을 주주 및 시장과 철저히 공유하겠다”면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확실한 결과’뿐임을 잘 알고 있다.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다. 신뢰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회사 측은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임상 3상에 대한 두 번째 분석은 외부 전문통계업체(CRO)에 맡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합리적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가 하락한 것과 관련해서도 “그동안 철저히 관리해왔지만 독립조사기구를 설치하는 등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체 분석의 객관성 논란 및 주가 조작 의혹을 해소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다.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전승호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 서한을 통해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결과 발표로 인해 깊은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이번 결과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주 여러분의 질책과 실망감을 뼈아프게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상 3상 첫 번째 연구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한 원인을 원점에서부터 철저히 규명하겠다. 현재 앤디 웨이먼 최고의학책임자(CMO) 주도 하에 정밀 원인 분석에 착수했으며 향후 확보될 추가 임상 데이터 역시 어떠한 예단도 없이 가장 객관적이고 엄격한 과학적 기준에 맞춰 분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고 권위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연구 결과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데 대한 지적을 수용한다면서 객관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 3상의 두 번째 연구 결과 분석은 세계적 공신력을 갖춘 외부 CRO를 통해 독립적이고 철저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가 관련 의혹에 대해선 “임직원의 주식 매매를 엄격히 금지해 왔으며, 임상 데이터를 다루는 관련 부서의 보안 수준을 최고 단계로 유지해 왔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조사기구를 설치하는 등 최선을 다해 제기되는 의혹을 적극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회사 측은 “변명이나 막연한 희망에 기대지 않겠다. 과학적인 데이터와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모든 과정을 주주 및 시장과 철저히 공유하겠다”면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확실한 결과’뿐임을 잘 알고 있다.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다. 신뢰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 AI 분석: 의약품 임상 실패로 인한 주가 변동 및 회사의 투명성 강화 조치로, 산업적 의미 있는 발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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