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응, 대화 대신 결과물 내놓는 오픈소스 AI '오픈워커' 공개
AI 연구자 앤드류 응이 현지 시각 7월 23일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워커(OpenWorker)'를 공개했다고 마크테크포스트가 전했다. 대화형 답변 대신 완성된 업무 결과물을 돌려주는 것이 이 도구의 목표다. 라이선스는 MIT이며 소스는 공개돼 있다. 오픈워커는 이용자에게 프롬프트가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묻는다. 정리된 문서, 실제 수치가 들어간 슬랙 답장, 갱신된 일정, 분류가 끝난 받은편지함 같은 것들이다. 그런 다음 결과를 단계로 나눠 로컬 파일과 연결된 앱을 오가며 작업하고, 되돌리기 어려운 일을 실행하기 전에는 이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저장소는 파이썬 코드 약 3만 2천 줄과 파일 119개, 타우리 기반 데스크톱 앱, 백엔드 테스트 모듈 78개로 구성된다. 실행은 맥에서 로컬로 이뤄지며 윈도우 지원도 예정돼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API 키를 넣어 GPT-5.6 솔과 클로드 페이블, 제미나이 3.6을 쓸 수 있고, 키미와 GLM, 딥시크 같은 오픈웨이트 모델이나 올라마를 연결해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쓸 수도 있다. 기업용 에이전트는 대부분 클라우드에서 돌아간다. 오픈워커는 개인 기기에서 실행하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크테크포스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마크테크포스트 관련기사 - 일레븐랩스, AI 음악 '일레븐뮤직'에 레퍼런스·보컬 추가…"내 목소리로 노래"2026.07.27 - 미국 5대 빅테크 '숨은 AI 부채' 2442조원…니케이 분석2026.07.24 - 머스크, xAI '그록 4.6' 예고…2조 매개변수로 키미 K3보다 낫다고 주장2026.07.23 - AI 외교 첫발 뗀 정부...투자·생태계 구축 실행력에 관심2026.07.27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