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ZDNet Korea· 2026. 7. 27. 오전 5:50:046.0

티맥스소프트, AI 품은 개발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22' 공개

티맥스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를 출시하며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연내 AI 코드 생성·분석 기능을 추가해 기업 개발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차세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2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오브젝트 22는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개발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 시스템 고가용성,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다양한 오픈소스 솔루션과 호환성을 확보하고 기존 기업 시스템과도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바 기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스프링 부트 생태계와 상용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결합해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연내 다양한 AI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코드 생성과 분석, 문서 챗봇 기능을 포함한 'AI 코드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개발자의 코딩 작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AI 기반 코딩 방식인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보완하는 방식으로 개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생성한 코드를 운영 환경에 배포하기 전 AI를 활용해 정확성을 검증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AI 코드 어시스턴트는 자바 기반 프로오브젝트뿐 아니라 C 언어 기반 프레임워크 '프로프레임 6'에도 적용해 일관된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티맥스소프트는 현재 자바 기반 프로오브젝트와 C 기반 프로프레임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금융권과 일반 기업에 프레임워크를 공급 중이다. 관련기사 - 창립 29주년 티맥스소프트, AI 플랫폼 기업 변신…'컨티뉴엄 AI' 띄운다2026.06.11 - 티맥스소프트, '컨티뉴엄 AI' 출격…공공·민간 수요 정조준2026.05.29 - AI 플랫폼 승부수 티맥스소프트, 개발 인재 확보 '총력'2026.04.28 - 티맥스소프트,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 선언…신규 브랜드 '컨티뉴엄 AI' 론칭2026.04.21 앞으로 AI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시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지난 2024년 말 티맥스그룹에서 분리된 이후에는 AI 중심 성장 전략에 맞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컨티뉴엄 AI'도 개발하고 있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를 지원하는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이끌 강력한 동력으로 평가된다"며 "향후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 페인포인트 해결에 집중하며 설계 기반 개발 자동화를 구현하는 차세대 프레임워크를 선보여 AI 중심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I 분석: AI 통합 개발 프레임워크 출시 및 업계 시장 확장 전략을 담은 의미 있는 산업 발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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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AI 품은 개발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22' 공개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