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2026. 7. 27. 오전 5:00:536.0

헥토그룹, 임직원과 산업 트렌드 공유한다...전문가 초빙 프로그램 운영

헥토그룹이 업무 경험(70%), 동료 간 학습(20%), 교육 과정(10%)을 중심으로 하는 '70대 20대 10' 학습 원칙을 세우고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함께 도모한다.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내부 리더십 코칭도 병행한다. 헥토그룹은 최근 AI와 글로벌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사내 성장 플랫폼 '헥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그룹사 차원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미래 핵심 직무 역량으로 AI 활용 능력과 지속적인 학습 역량을 제시한 바 있다. 맥킨지도 생성형 AI가 기업 생산성 향상과 업무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헥토아카데미는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선순위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습득해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이다. 배움·적용·공유의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학습 내용을 업무에 적용하고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헥토아카데미는 AI와 글로벌 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강연에 초대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AI 서비스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카이스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 등에서 연사로 나섰다. 임원과의 1대1 코칭, 직책자 핵심리더십코칭, 내부 전문가 과정, 피드백 활용 과정, 바이브코딩 과정 등 리더십부터 AI 실무 역량까지 구성원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내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주송 헥토그룹 조직문화실 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구성원의 성장에 있다"며 "헥토아카데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배우고 이를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일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관련기사 - '가까운' 편의점 가고, '시원한' 백화점에 머물고, 옷은 '냉감'으로...폭염이 바꾼 소비 지도 - 구글 맞서 '인터넷 독립군' 자처했던 이해진의 네이버…이젠 AI 인프라 수출국으로 '우뚝' - 엔비디아는 왜 네이버를 골랐나…답은 'GPU'가 아니라 '운영 능력' - 통신업계, 사회공헌 '다각화'...'AI·일자리·안전·보훈'까지 신경 쓴다 - [템터뷰] "AI가 만든 PPT도 내 마음대로 수정"...미리캔버스가 '편집'에 올인하는 이유 - 특금법 숨통 튼 네이버…두나무 인수 '최대 걸림돌' 완화 - 상반기 '리딩뱅크' 실적, 신한은행 독주…연말 은행장 인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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