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ity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7. 오전 7:18:278.0

일본·미국이 늦었지만, 전기차 전쟁에서 중국·태국이 선제적 전략으로 앞서가고 있다

중국과 태국은 전기차(EV) 보급 정책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재편에서 기회를 잡고 있다. 중국은 2030년까지 신에너지차(NEV)가 전체 차량 보유량의 30%를 차지하도록 요구하며, 하이난성은 2030년 신규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선언했다. 2026년 상반기 중국의 전기차 및 플러그인 차량 수출은 236만 대로 전년 대비 120% 증가했으며, 수출량의 46%를 차지했다. 태국은 BYD 등 중국 기업의 진출로 전기차 시장 재편을 가속화하며, 수출 중심의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아세안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반면 일본과 미국은 내수 전동화 전환 지연이 지적되고 있으며, 독일·한국은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 AI 분석: 중국과 태국의 선제적인 규제 및 인센티브 전략은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의 중심축을 기존의 미·일 체제에서 아시아 중심으로 재편하며 완성차 제조사의 시장 지배력 약화를 초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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