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7. 오전 10:49:01★ 7.0
엔비디아, 오픈AI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2500억 달러 지급보증 협상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비디아가 오픈AI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2500억달러 규모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비디아 지급 보증은 소프트뱅크 에너지 자회사가 오하이오 남부에서 개발 중인 10기가와트 프로젝트를 오픈AI가 임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데이터센터에 투입될 칩까지 포함하면 이번 프로젝트 전체 비용은 5000억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전력은 미국 정부가 통제하며 최근 무역협정에 따라 일본이 자금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보증을 통해 소프트뱅크가 소유한 개발업체는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부채를 조달할 수 있다. 오픈AI는 지난 몇 주간 이 데이터센터 임대를 위한 협상을 벌여왔다. 2500억달러 보증은 데이터센터 임대·건설 부채를 포괄하지만 엔비디아 칩은 제외된다. 엔비디아는 오픈AI에 300억달러를 투자했고 최대 3500억달러 규모 칩 구매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별도 논의 중이다.
💡 AI 분석: 대규모 자금 지원과 전력 인프라 개발 계획을 포함한 전략적 협력 방안으로, 산업과 글로벌 전력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