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8. 오전 12:31:127.0

엠플러스, 미국 전고체 배터리사와 장비 공동개발 추진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전고체 배터리 장비 시장 공략에 나선 엠플러스가 미국 대형 업체와 손을 잡았다. 이차전지 조립 장비 기업 엠플러스는 미국의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조립 공정 장비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엠플러스는 올 초부터 전고체 배터리 셀 제조사들이 공통으로 겪는 공정상 애로사항에 주목하고 맞춤형 솔루션 제안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력은 그 결과물로, 해당 기업의 요청에 따라 조립 공정 일부 장비에 대한 공동 테스트와 검증이 진행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 방식과 공정 구조 자체가 달라 장비 업체의 기술 대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엠플러스와 협력한 기업은 파일럿 라인 구축 등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외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장비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향후 양산 단계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AI 분석: 전고체 배터리 장비 공동 개발로 산업 전략적 진전을 이끌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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