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28. 오전 6:25:13★ 6.0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마쓰야마 검색 4배 급증
일본이 올 여름 한국인이 클룩에서 가장 많이 탐색한 해외 여행지로 나타난 가운데,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클룩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한국 이용자의 해외여행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일본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일본 소도시를 찾는 이용자의 증가세다. 주요 관광 도시인 교토와 나고야는 전년 대비 각각 109%, 후쿠오카는 87%, 도쿄와 오사카는 각각 51% 증가했다. 지역 도시의 트래픽은 주요 도시보다 최대 6배 많다. 마쓰야마(318%)와 미야코지마(281%), 기타큐슈(265%), 히로시마(220%), 비에이(204%) 등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는 호텔 카테고리에서도 확인됐다. 일본 호텔 카테고리 상위 10개 지역의 트래픽은 전년 대비 평균 약 230% 증가했고, 마쓰야마는 82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에 따라 선호 일본 숙소 유형도 차이를 보였다.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에서는 이동이 편리한 비즈니스호텔과 도심 호텔의 트래픽이 높았다. 온천 대욕장과 무료 라운지, 조식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도 상위권에 올랐다. 오키나와 나하와 나카가미에서는 풀장과 사우나, 오션뷰, 가족 친화 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숙소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 AI 분석: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신호를 보내며, 데이터 기반의 의미 있는 성장 추세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