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28. 오전 4:48:50★ 8.0
한병도 “혁신당은 개혁 동반자”…신장식 “정례 협의체 만들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만나 검찰개혁 완수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공조 의사를 재확인했다. 양당은 정례 협의체 구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직무대행은 28일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예방한 신 대표에게 “민주당과 혁신당은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이자 사회 대개혁을 함께 이끌어갈 동반자”라며 “한층 더 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적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을 함께 이뤄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검찰개혁 완수, 민생 회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대표가 전당대회 수락연설에서 '검찰개혁 100% 완수'를 강조한 점을 언급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대원칙은 흔들린 적이 없다. 이번 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해 검찰개혁을 함께 완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 대표는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 당시 시민들이 은박 담요를 덮고 연대한 '키세스단'을 언급하며 “민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했던 연대 정신을 복원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스웨덴의 '목요클럽' 사례를 소개하며 “민주당과 혁신당 원내지도부가 정기적으로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 AI 분석: 정당 간 검찰개혁 공동 추진과 정례 협의체 구성이라는 중대한 전략적 협력 의지를 담고 있어 주요 전략 신호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