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2026. 7. 28. 오전 3:50:477.0

라이너 “AI 검색 에이전트, 삼성물산 빌딩 플랫폼에 결합…부동산 의사결정 지원”

글로벌 AI 에이전트 전문 라이너(대표 김진우)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과 ‘에이전틱 AI 스마트 빌딩 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인드’는 삼성물산이 지난 2024년 10월 선보인 상업용 스마트 빌딩 플랫폼이다. ▲에이전틱 AI 공간 제어·리포팅 ▲3D 디지털 트윈 ▲스마트 모바일 출입·주차 ▲클라우드 임대·에너지 관리 등 빌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관리자와 빌딩 소유주, 일반 사용자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너 AI 기술을 삼성물산 상업용 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에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라이너 AI 검색 에이전트와 바인드의 AI·디지털 트윈 인프라를 연동,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혁신 모델과 신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양사는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정식 출시까지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라이너의 AI 검색 에이전트는 '전략적 두뇌'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바인드가 축적하는 방대한 빌딩 운영 데이터를 라이너의 심층 추론 기술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빌딩 운영 리포트 자동 생성 ▲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위한 근거 분석 ▲임대 전략 수립 지원 등을 지원하며 부동산 소유주와 임차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설명이다. 라이너가 지식 탐색 영역에서 검증해 온 에이전틱 AI 기술을 물리적 공간으로 넓혀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공간 제어나 에너지 관리 등 실질적 과업을 수행하려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선행돼야 하는데, 이 부분을 라이너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강정구 라이너 AI 전략 총괄은 “라이너 AI 에이전트가 오프라인 비즈니스 환경을 혁신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 AI 분석: AI 기술과 건설 부문의 융합을 통해 부동산 의사결정을 혁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산업 내 경쟁 구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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