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2026. 7. 28. 오전 5:27:338.0

[글로벌] 中 CXMT, 역대 최대 반도체 IPO로 13.6조원 조달...AI 메모리 투자 확대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메모리와 차세대 D램 개발에 투입합니다. 블룸버그와 중국 증권신고서 등에 따르면 CXMT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했습니다. 공모가는 주당 8.66위안이며, 66억8800만주를 발행해 총 666억위안, 약 13조6000억원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IPO는 중국 반도체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CXMT의 기업가치는 약 5800억위안입니다. CXMT는 공모 자금을 메모리 웨이퍼 생산라인 증설과 D램 공정 고도화, 차세대 메모리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중국 정부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CXMT를 핵심 D램 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CXMT는 현재 세계 4위 D램 업체로, 스마트폰과 PC에 사용되는 범용 D램을 넘어 AI 서버용 제품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적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9%, 순이익은 1,268% 증가했습니다. CXMT는 올해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각각 6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21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청약 신청액은 약 7조700억위안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XMT가 대규모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허준 기자 joon@techm.kr 관련기사 - 네이버, AI인프라·가상자산 양날개 달까...엔비디아·두나무 효과 주목 - 오케스트로, AI 시대 개발 체계 재편..."생산성 10.6배 높였다" - "유기농 우유와 벌집꿀의 만남"...백미당, 여름 시즌 디저트 라인업 확대 - "K컬처 400조원 시대, 게임이 핵심이다"...게임업계, '세액공제·예산 확대' 한목소리 - [글로벌] 애플, 사생활 침해 우려에 스마트 안경 출시 연기...2027년 공개 전망 - [글로벌] 엔비디아,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2500억달러 보증 검토 - [가상자산 거래소 시즌2] 스테이블코인 시대 정조준하는 빗썸...증권사 손잡고 '디지털 금융 동맹' 추진 - 에이전틱 AI 활용성 넓히는 라이너...교육·연구·스마트 빌딩으로 확장 -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넓히는 비피엠지...글로벌 금융·결제 파트너십 강화

💡 AI 분석: 중국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IPO와 AI 메모리 투자 확대는 정책적 지원과 산업 전략적 의미를 갖는 주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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