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security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8. 오전 7:16:259.0

AI 모델 노린 랜섬웨어 등장…학습 가중치까지 암토화해 복구 비용 폭증 우려

미국 보안업체 시스디그(Sysdig)는 랭플로우(Langflow) 서버를 두 차례 공격받았으며, 두 번째 공격에서는 AI 모델을 대상으로 한 전용 랜섬웨어 'ENCFORGE'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CVE-2025-3248 취약점을 악용해 파이썬 코드 실행 후 AI 자산을 암호화해 복구 비용을 극도로 증가시켰다. ENCFORGE는 파이토치, 텐서플로, 허깅페이스, GGUF, FAISS, 파케이, 넘파이 데이터 등을 대상으로 전용 암호화 기능을 구현했다. 시스디그는 ENCFORGE가 기업 AI 자산을 파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하며, 파이썬 스크립트를 통해 도커 환경 탈출로 랜섬웨어 실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취약점은 2025년 5월 CISA의 KEV 목록에 포함되었으나, 공격 대상 서버는 14개월간 패치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 AI 분석: ENCFORGE와 같은 AI 모델 특화 랜섬웨어의 등장은 기존 데이터 보안을 넘어 모델 가중치 및 핵심 AI 자산에 대한 전문적인 무결성 검증 체계 구축을 필수적 과제로 만들 것이다.
원문 보기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AI 모델 노린 랜섬웨어 등장…학습 가중치까지 암토화해 복구 비용 폭증 우려 | Forge Vector